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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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광주 대단지 사건 이후, 거여동으로 도시빈민과 철거민들이 대거 몰려왔다.
이곳으로 온 사람들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성공하여 이 동네를 뜨는 것. 그래서 많은 이들은 자수성가해서 이 동네를 떠났다.
먼 훗날, 도시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폐허가 되었다.
그리고 거짓말같이 2018년 말, 추억만 남기고 태고적의 붉은 흙이 드러났다.
 

 김민수작가는
 
서울생으로 현재 한남교회 담임목사, 문화법인 ‘들풀’ 대표.
 
2003년 ‘Black&White展’, 2004년 ‘End&Start展’

2004, 2005년 ‘여미지식물원 초정 ’제주의 야생화 전시회’fkim11.jpg

2005년 북제주군청 초청 ‘순회전시회’


2011년 한겨레포토워크숍 '가상현실‘로 연말결선 최우수상, 한겨레등용작가
2013년 지역주민을 위한 ‘들풀사진강좌’ 개설
 
저서로 <내게로 다가온 꽃들 1, 2>,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하나님, 거기 계셨군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 생겼다?>, <달팽이 걸음으로 제주를 걷다>,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 등이 있다.
각종 매체에 ‘포토에세이’를 연재했으며, 사진과 관련된 글쓰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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