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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와 코다리
함께 나누는 점심 , 저녁자리 



만종 노인정 어르신들은
우리를 위해 점심과 저녁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몸 불편하신 분들이 우리들을 위해 
이침 일찍부터 동분서주 준비하셨을 그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영락어머님의 도토리묵 
세실 엄마의 드룹짱아찌 
심심한 김장 김치....
엄마표 음식들이 우리 입을 너무 즐겁게 해주셨어요 


밥상을 물리고 
도란 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어떤 인연이 만나
생면부지의 마음벽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가난한 마을의 작은 노인정에서 이렇게 따사로운 
 정이 흐르게 할 수 있을까요 .
나눔을 위해 찾아간 마을에서  
우리가 더 많이 , 듬뿍 받아온 행복..
감동입니다 .


마을회관 앞에 키다리 눈사람 하나 세워두고 왔습니다 
어르신들 오가는 밤길에 작은 기쁨이 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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