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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없는 마을에

요즘 우리가 수시로 드나듭니다 .

우리도 중늙은이들인데 그곳에서는 아기 대접 받습니다  하하하 

찾아가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다만 어르신들과 정이 들었을 뿐입니다  

보고싶어서 내려 갑니다 .

음식도 나누고 , 마을 구경도 하고 , 하루종일 놀다 옵니다 . 
노인정 뜨끈뜨끈한 방바닥에 등을 지지고, 

때로는 하룻밤 묵고 오기도 합니다 
생기없는 마을에 웃음꽃이 핀다고 좋아 하십니다 .

우리가 더 고맙고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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