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사진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470 추천수 0 2018.12.13 10:15:21

12012d-1009-2M.JPG

울, 2018 1009


동네 시장을 보면, 자기 점포가 있는 상인들이 있고, 자기 점포 없이 노점으로 하는 상인들이 있습니다

또 노점 가운데도 요일인지 특정 기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장사하는 분들과 물건이 바뀌더군요


잔뜩 쌓인 양말을 보다 흑백으로 찍으면 어떨까 싶어서 말씀 드리고 담아봤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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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2.13 13:29:38

저도 시장에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저기 앉아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그리고는 이네 입장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주 긴급하게 필요한 사진이라면 대놓고 몰래 찍는다.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 책임질 각오까지 하고.

그러지 않은 대부분의 상황에선 말씀 드리고 양해 구하고 말 한 마디라도 건네고 찍습니다. 물건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skywalker21

2018.12.13 22:08:33

거기에 더해서 찍은 다음에 사진 보여드립니다 거의 대부분 사진 보시면 좋아하시더군요


처음에 말 건네는 건 여전히 쉽진 않습니다만^^; 시장 분위기가 가끔 싸합니다 dh

사진마을

2018.12.14 13:35:15

훌륭하십니다.

대 공

2018.12.16 20:54:13

처음 사진을 접하게된  분야가 다큐사진이여서 그런지 저도 시장 사진 많이 좋아합니다.

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모 신문사 잡지및 카메라제조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타본 경험이있을정도...;;

하지만 사진을 알아갈수록 카메라가 보이지않는 폭력이 될수있겠다는  생각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사진을 찍는 횟수가 줄어 되더군요.....

더욱 조심하게 되다 보니 그런듯도 합니다.

 

위의 사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풍의 사진이고 너무 좋습니다.

skywalker21

2018.12.19 10:27:27

과찬 감사합니다


다큐 사진 찍는다, 이런 명확한 생각으로 담은 건 아닙니다 동네 산책하는 기분으로 나섰다가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동네) 재래시장을 기록한다, 이런 건 아니었고, 눈에 띄는 걸 담으려 했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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