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새벽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49 추천수 0 2018.12.08 04:22:39

어제 만난 산책객은 오리가 병든 늙은 몸이고 지난 여름(2개월 전이라고 했다) 다치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동물병원이 강아지나 고양이는 수의사가 있지만 오리 전문수의가 없어서 치료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 오리는 밤에 잠 자는 장소와 낮 동안을 지내는 장소가 다르다. 불가피한 위기가 아니면 물 속에는 들어 가지 않는다. 

 

새벽에 숙소에서 기침하여 근무처로 출근하고 낮 동안 근무를 마치면 숙소로 퇴근한다.

아픈 오리의 일과에 대한 어느 산책객의 표현이다.

 

아픈 오리는 아직 기침 하지 않았고 늘 가까이에서 모시는 듯한 젊은 회색 깃털 오리가

아픈 오리의 숙소와 근무처에 먼저 나타나 활동하고 있다.

 

젊은 회색 깃털 오리가 먹고 있는 크레카 부스러기는

어제 밤(10시가 아직 되지 않은 시간이니까 저녁이라야 더 맞다) 늦게 내가 주고 간 것인데 다 먹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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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여기 독자 분들 께서는

초점과 노출이 정확하고 느낌이 살아 있는 사진을 선호하는 것이지만

기본에 벗어난 사진을 올려서 몹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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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2.08 13:40:39

별 말씀을... 의도를 갖고 흔든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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