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8일 오후 다섯 시가 좀 지나자

호숫 가에 보안등이 들어 왔습니다.

 

업디어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 다친(노쇄한) 오리가

아주머니 오는 기척이 나자

일어나 날개 벌려 펄쩍펄쩍 춤을 춥니다.

 

아주머니는 멋대로 따라오던 강아지를 올려 안았습니다.

오리에게 짖꿎은 장난질을 막으려는 것이지요.

 

모이를 줍니다.

물에서 안달이던 다른 여러 오리가 올라와 어울렸습니다.

아주머니가 다른 데 모이 주러 옮겨 가자 다른 새들이 한 마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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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2.05 14:18:30

이제 날개짓도 하는군요. 곧 회복이 되는건가요?

으랑

2018.12.05 17:30:37

운신이 불편하긴 하지만 많은 정도 회복인 것 같습니다.

다른 오리보다 연장자이라 노쇄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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