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화요일

호수 가에 보안등이 들어온 이후의 사진이다.

다친 오리는 아마 모이를 주는 아주머니를 기다리는 듯하다.

아주머니가 오지 아니 하는 시간이 얼마 지나니까 오리는 어두워지는 자리를 뜬다.

다리를 건너 낮 동안 앉아 있던 마즌 편 건너로 옮겨 간다.

 

며칠 보고 있다가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다친 오리와 다친 오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 들의 '사진 소재'를 가지고

다친 오리의 다큐메타리 - 구성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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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1.28 13:57:57

걸어다니는 것은 무리가 없는 모양입니다. 곧 헤엄칠 수 있어야 일상으로 돌아갈텐데....

으랑

2018.11.28 14:23:14

목줄 데리고 온 강아지가 나무 아래 앉아 있는 오리를 급습하는 바람에

다른 오리들과 함께 물로 뛰어 든 사진이 있습니다.

익사 봉변은 당하지 않고 바로 땅으로 올라오긴 했지만요...

곧 그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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