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목포 하나이룸합창단 공연

초등학생들과 할머니들의 조화



무대에 서다

khha01.jpg khha02.jpg khha03.jpg


khha04.jpg khha05.jpg khha07.jpg khha08.jpg khha09.jpg khha10.jpg khha11.jpg


khha12.jpg khha13.jpg khha14.jpg khha15.jpg khha16.jpg khha18.jpg khha19.jpg khha20.jpg

khha17.jpg

khha21.jpg

khha22.jpg



화장을 고치고

khhb01.jpg khhb02.jpg khhb03.jpg khhb04.jpg khhb05.jpg khhb06.jpg khhb07.jpg khhb08.jpg khhb09.jpg khhb10.jpg khhb11.jpg khhb12.jpg khhb13.jpg khhb15.jpg khhb16.jpg khhb17.jpg

khhb14.jpg



야외무대 체질

khhc01.JPG khhc02.JPG khhc03.JPG khhc04.JPG khhc05.JPG khhc06.JPG khhc07.JPG khhc08.JPG khhc09.JPG khhc10.JPG khhc11.JPG khhc12.JPG



합창단원 소개합니다

khhd01.jpg khhd03.jpg khhd04.jpg khhd05.jpg khhd06.jpg khhd07.jpg khhd08.jpg khhd09.jpg khhd10.jpg khhd11.jpg khhd12.jpg khhd13.jpg khhd14.jpg khhd15.jpg khhd16.jpg khhd17.jpg khhd18.jpg khhd19.jpg khhd20.jpg khhd21.jpg khhd22.jpg khhd23.jpg khhd24.jpg khhd25.jpg khhd26.jpg



사진을 찍게 된 사연
 상동초 천효신 선생님과 목대평생교육원에서 사진공부를 1학기 같이했습니다. 말도 제대로 못 나눠본 사인데 하루는 전화 와선 “선생님 사진 재능기부하시죠?”
그래서 얼마나 궁했으면 저처럼 사진 실력 부족한 사람에게 부탁할까 싶기도 하고, 상동 독거 할머니들이라고 해서 저도 아무 말 안 붙이고 “네” 했습니다.(제가 한사협에 응모해서 입선한 축하 플래카드를 지나가다 본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실무자로 들어와 협의회의도 같이하고 프로그램도 더 자주 하자고 합니다. 재능기부라는 단서도 붙이고….
 이런 과정이 힘들어서 카메라를 며칠 간 던져 놓고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다가도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보곤 합니다. 러시아로 도망가지 않으면 그때 생각해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매번 고생을 사서하고 다닙니다. 제가 특이한 컨셉이죠? ㅎㅎ 더불어 선생님께서도 고생하시고…. 무척 죄송합니다. 행사의 사진을 찍어서 파일을 건네주었습니다. 저는 항상 줍니다. 사진도 인화해서 잘 갖다줍니다.
 
 

목포 하나이룸합창단

 #1  
목포 상동 초등학교(교장 김혜영)는 지역의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상리사회복지관과 협의체를 결성하고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이 앞장서서 지역 할머니들과 교류및 도움 활동을 해오다 2018년 4월에 하나이룸합창단 발대식을 했다. 하나이룸합창단은 학생들의 인성을 성장시키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그 취지다. 지난 1년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상동 초등학교 복지실에서 연습해왔다. 지난 10월 19일 주민들의 초청으로 열린 제8회 상동 뜨락음악회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의 슬로건은 ‘지역에 희망과 화합을 주는’ 이었다. 이어 두 번째 공연은 10월 25일 목포 하당 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렸으며 목포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18년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자리였다. 이날 하나이룸합창단은 지난 1여 년 동안 하나 이룸을 보여주듯이 첫 번째 무대보다 안정적으로 실수 없이 여유롭게 공연을 마무리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앞으로 11월 중 상동 초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의 마지막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 공연이 마무리될 즈음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취지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상동 초등학교 선생님과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상리사회복지관 선생님들은 합창지도 도움뿐만 아니라 지난 9월 12~14일 3일 동안 몇몇 단원 학부모와 함께 무대화장법을 외부 위탁 기관에서 연수받아 공연에 나갈 합창단원들의 무대화장을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하나이룸합창단 첫 무대인 상동초등학교 다목적강당과 목포 하당 평화광장 야외무대 공연에 카메라를 들고 같이했다. 그동안 합창 연습 과정은 사진에 담지 못하고 공연 전 준비 과정과 무대 모습만 카메라에 담아 아쉽지만 그래도 어린 학생들과 할머니들이 매주 같이 모여 한목소리 됨을 연습한 것을 발표한 것에 의미를 두었다.  
 
 #2
하나이룸합창단은 목포 상동지역이 마을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만든 합창단입니다. 학생들이 마을 어른들과 봉사활동이나, 벽화 그리기를 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몇 년 동안 맺고 있는데 학생과 어르신들이 자주 만나는 게 만족도가 높아 일주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만나 뭔가를 배워보자며 만든 합창단입니다. 
 후원은 삼성꿈장학재단에서 하고 있으며 기관은 목포 상동초등학교,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상리사회복지관이 참여하고 있고 학생 단원 16명. 어른 단원 14명 총 30명입니다. 
 학생 중 가장 어린 학생이 11살이며 어르신들 중 가장 나이 많은 학생이 81살로 무려 70살 차이…. 친해지기 어려운 점도 있고,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우선은 함께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고향의 봄’과 ‘꿈꾸지 않으면’ 두 곡입니다. 올해 총 세 차례 무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작품의 발전도 가져보고자 합니다. 하나이룸 마을공동체로 시작한 합창단이 70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 같이 가면서 무대에 오를 때마다 학생들의 눈빛과 어르신들의 웃음이 더 밝아지는 것, 하나이룸을 기대하고 습니다. 
 (글 - 목포 상동초등학교 천효신 선생님)
  
 #3
목포 상동초등학교 천효신,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정효진, 상리사회복지관 나보은, 지휘 장철진, 피아노 반주 이아름 선생님 그리고 도움 나선 학부모 여러분께 우리 사회는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김형호 작가는  

khh01.jpg

카메라….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인 ‘그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에릭 클랩튼과 유서프 카쉬 파블로 카잘스풍 사진을 좋아하고…. 우리 소리와 鼓法을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있고 내가 더 깊어지면 나이 드신 분들의 영정 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태그
첨부
엮인글 :
http://photovil.hani.co.kr/762615/950/trackback



라라랜드

2018.11.09 22:11:51

아름다운 하모니가 들립니다~

김형호 작가님 고생하셨습니다.^^

cjdthsus

2018.11.09 22:24:46

사람들의 좋은 향기를 느낍니다.^^

덕분에 마음이 맑아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린공간

2018.11.11 10:44:17

골골 메아리져 울립니다.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소서.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