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보여주는 여러 빛깔들은 생각의 단조로움을 벗어나게 한다. 따뜻한 햇살이 있는 한 낮과 찬 바람이 드나드는 밤이 교차하면서 그 빛은 더 없이 찬란해지는 동안 그만큼 또 자리를 이탈한다. 성장하기위해서는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라고 말하는 듯, 다시 살아내기 위해 애쓰는 나무의 낙엽들을 찬찬히 쓸어내며 가을을 한 장 한 장 모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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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

2018.11.08 10:25:12

특별한 가을 풍경을 보여 주시네요. 

사진마을

2018.11.08 15:26:45

보도블럭도 특이하게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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