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삼성 크레인 부선과 홍콩 유조선이 충돌하여 일어난 기름유출사고는

서해안 태안반도 일대를 기름바다로 만들었다.

어업은 중단되고 물고기와 어패류는 물론 바다 새들까지 수난을 당했다.

수만통의 기름을 퍼담고 기름 범벅이 된 돌 하나 하나를 천으로 닦아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한달여 행정기관 시민단체 종교단체 그리고 어업에 좋사하는 지역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어지간히 기름은 제거 되었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겉모습은 많이 정화된 듯 하다. 그러나 모래 속 깊은 곳엔 아직도 기름이 남아 있으리라.

인간의 실수로 온 생명을 죽이는 끔찍한 사고였다. 다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태안반도 십리포 해변에 자원봉사자로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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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10.02 15:18:10

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jinude

2018.10.03 07:45:50

국가 퍼포먼스였죠.

꾸준한 상기와 각성이 필요하겠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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