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yj01.jpg yj02.jpg yj03.jpg



40대 남자
직장인
한국

 
이어폰을 꺼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20년 넘었어요. 혼자 걷거나 이동하는 시간에는 거의 음악을 들어요.”
장르도 안 가린다. 한때는 헤비메탈에 빠졌고 컨템퍼러리, 가요 닥치는 대로 듣다가 최근 재즈에 심취했다.
“재즈는 들을 때마다 감정이 다르고 음악이 달라요. 같은 곡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달라도 너무 다르죠.”
재즈의 매력이다.
 
하루 1~1시간30분 오롯이 음악과 함께 한다.
듣다 보니 음질에 욕심이 생겨 몇 년 전 고가의 이어폰으로 교체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 중고로 샀는데 가치이상의 만족도를 느껴요. 소리가 깊어졌죠.”
음악마다 스토리가 있다. 그에 따라 오가는 다양한 감정들을 즐기는 즐거움이다.  
“그냥 좋아요. 생각할 틈을 안 주니까요. ‘Always and forever’란 곡, 혹시 아세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윤정 작가는
글 쓰고 사진 찍는 프로젝트 아티스트.
 5678.jpg2013년부터 사람들에게 ‘꿈, 사랑, 죽기 전 남기고 싶은 유산’에 대해 묻고 기록하는 작업을 해왔다. 휴먼다큐 게릴라 프로젝트로 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진다. 한국뿐 아니라 아프리카, 네팔, 유럽 등 해외에서도 1년에 1~3 달씩 머물며 진행한다.

소소한 소재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진과 글 작업을 하고 있다. 
파주 헤이리마을에 작업실을 두고 주말과 목, 금 개방한다.


 
안산예술의 전당 공동 주최 네팔 아이들 꿈 지원 재능기부전 ‘꿈꾸는 아이들’(2015), 광주시와 광주시연극협회 주관 ‘아픔이 아픔을 보듬다’ 연극제 인터뷰 사진전 ‘휴먼다큐, 66인에게 평화를묻다’(2016)전,‘에티오피아,처음’(2014)등 다수개인전. 
   
 Facebook : 프로젝트아티스트 윤정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026723596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