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몰캉스
올 여름에는 온 가족이 함께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닷가에서 물놀이하는 것처럼 시원하고 휴양지 못지않게 즐길 것도 많은 서울의 한 쇼핑몰로 기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한 비와 단비가 체험할 것도 많고 신기한 볼거리도 넘쳐납니다. 워낙 넓어서 밖에 나가지 않고도 모든 것이 해결이 되니 선크림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아빠는 초인적인 힘이 납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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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슈퍼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