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_3001.JPG

 

무더위가 지치지도  않고  계속되는 나날.

두 여자가 컴퓨터  화면에  브레송을 띄워놓고  냉커피 한 잔을 나눠마시며 사진 수다 중.

폭염과 폭탄은 아마 동의어로 쓰여도 될 듯하다.

어디서 터질지 몰라 조심조심 수위조절하며  여름과 맞짱 뜨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건 불변의  진리.

조금만 견디자, 자신에게 주문을 건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열린공간

2018.08.05 11:13:52

하늘은 늘 열려 있으니 내 속 좁은 티끌마저 날려  보내리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