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다가 무엇을 남기랴.

 

각자는 자신의 삶속에서 역할을 다하며

이웃과 사회에 관계를 맺습니다.

 야채장사를 하며 번 돈으로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대하여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작고 단아한 기와정자가 선비같은 자세를

보여줍니다. 마루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무더위를 식혀봅니다.

한 때는 우리들의 영웅이었습니다.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낼 때는 나도 모르게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분수대, 전일빌딩 , 시간이 흐르고 흘렀지만

내상은 아직도 깊이 패었습니다.

오일팔 유공자분들이 인터뷰하는 모습을 두 컷찍고

돌아섰는데, 인터뷰관계자가 와서 어르신들이

매체나 인터넷에 자신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올까봐

불안해 하신다고 하면서 정중히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타투.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역사가 있었네요.

조각한 얼굴에서 눈과 혀를 보니 카리스마가 있네요.

 사람은 삶 속에서 제 할 일 하다가 종내에는

무언가를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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