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자의 사진이야기

장애가 장애를 도와 물에서 희망을 걷다

by 사진마을 | 2019. 02. 21

491호 이주의 한 장면 2018년 2월 12일 이즈원 수중연구소의 수영장에서 윤경중(7·뇌성마비)군이 이제욱소장(40)과 함께 할리윅, 왓츠 등 다양한 수중기법으로 수중운동을 하고 있다. 어머니 김해숙 씨는 “경중이가 여기서 운동을 시작한 지 3년이 다 되어 간다. 오른쪽 다리가 불편해 양쪽 다리의 균형 감각을 잡아줘야 하는 상황이라 수중운동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경중이는 여기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하루 전날 수영가방을 싸면서부터 즐거워한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