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 힘이 쭉쭉 빳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어깨에 메면 없던 힘도 쏫아 나겠지요.....
오늘도 자꾸 하늘만 쳐다 봅니다. 무더워도 뭔가를 남기고 싶어서요..ㅎㅎㅎ
여름철 보양식보다 옆에 끼고 있는 카메라만 있으면 그만 입니다.
여름이라서 땀을 흘릴 수 있겠죠.. 열심히. 부지런히. 셧터소리를 귓가에 울려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