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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탄 풍경.


자전거보다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선 슬리퍼.


화려한 구두가게 앞을 지나는

슬리퍼 차림의 아저씨.


다들 비까번쩍한 외제차 몰고다니는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아저씨.


갑자기 낯선 타국에서

아버지가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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