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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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민식 작가 사진 전시회


사진과 시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가장 정확히 표현하는 예술분야이며
그 바탕에는 리얼리즘 정신이 깔려 있다.
  
따라서 진실한 사진과 시란 작가가 끊임없이
진실을 발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작가는 항상 세상 일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어야 한다.
  
사진작가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진을 창작할 때 비로소 작가로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게 된다.
 
 
나는 항상 사진은 어떤 휴머니즘적 몫이라고 생각해 왔다.
 
인간적인 그 순간에 생명의 힘이
내 안을 떨리게 함을 느낀다.
 
나는 늘 가난한 사람을 발견하는 순간에 촬영한다.
그것이 내 생명력의 힘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가난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나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하며
조용히 생각게 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인간이 자신의 일에서 행복해지려면 다음 세 가지가 필요하다.
 
자신의 일을 좋아해야 하고,
자신의 일에 너무 무리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일이 성공하리라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작고하신 사진작가 최민식 님의 글입니다. 그는 사진으로 삶을 설파했습니다.
 
  

강미옥 작가는 사진가이자 시인이다 

청조 갤러리 관장 (양산시 교동 2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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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창원전국사진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입상 되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삽량문학회 편집장으로 디지털사진과 시로 결합된
디카시를 지역신문에 연재중이다
 
저서로는 강미옥 디카시집 <2017. 기억의 그늘>(눈빛출판사)이 있다
 
■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5행 이내의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샘에 디카시가 문학용어 명사로 등재]
 
블로그 : 강미옥 시인의 사진이야기
http://blog.daum.net/meokk2/745
 
매주 연재 합니다
 
자연과 사람의 만남
통도사와 암자 이야기
자연 속에서 감성 찾기
 
세가지 주제를 돌아가면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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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

2018.07.14 11:53:58

관람시간 : Am 1030분 - Pm 9시 (공휴일 없음)

장소 : 청조 갤러리 (경남 양산시 교동 213)

 

청조 갤러리 전시 예정

 6월 강미옥 작가 (주제 : 향수)
 7월 故 최민식 작가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가)
 8월 송숙경 작가 (주제 : 유영 / 부산 정관 시연 갤러리 관장)
 9월 김미성 작가
10월 유병용 작가 (디지털사진연구소 사진티나 대표 - 작가와의 만남 예정 )
11월 전민조 작가 (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 - 작가와의 만남 예정)
12월 이둘점 작가 (정소지 -이둘점 작가의 엄마 이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조

2018.07.15 14:42:59

[양산시민신문 7월 10일자]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고() 최민식 선생 작품을 만난다 청조갤러리 최민식 작품 초대전최민식을 말한다’ 7월 한 달간 최길임 사진가 소유 35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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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진계에 한 획을 그은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고() 최민식 선생의 사진 작품 초대전 최민식을 말한다가 청조갤러리에서 7월 한 달간 열린다

 

가난한 이웃의 일상을 사진에 담았던 최민식 선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다. 192836일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최 선생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평안남도 진남포에 있는 미쓰비시 기능자양성소에서 기술을 배운 뒤 자동차 기능공으로 일했다. 1955년 일본으로 유학을 가 도쿄 중앙미술학원에 다녔다. 1957년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 1879~1973)의 사진집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을 접한 뒤 사진작가로 전향하고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했다.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을 팔다 젖을 물리는 어머니, 길거리의 부랑자 등 서민의 고단한 삶을 작품으로 남겨 소외된 이웃의 모습을 진실하게 담아내는 리얼리즘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가난한 사람을 찍는다는 이유로 간첩으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기도 했다.

 

1964년 사진집 인간을 출간했으며, 2010년까지 14권의 인간을 발표했다. 2013년에는 55년 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남긴 작품 490여점과 에세이 15편을 담은 휴먼선집을 발표하기도 했다. 1962년 대만국제사진전에서 입선한 후 미국사진협회상 등 세계 20여개국 사진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밖에 현대사진문화상(1985), 대한사진문화상(1995), 동강사진상(2005) 등을 받았다. 2000년에는 옥관문화훈장, 2008년에는 국민포장을 받은 바 있다. 최 선생은 2008년 작품 13만여점을 국가기록원에 기증했으며, 이 작품은 민간기증 국가기록물 1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최 선생은 2013212일 향년 85세로 타계했다.

 

이번에 청조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작품은 최 선생 작품 가운데 사진가 최길임 씨가 소유하고 있던 35점이다. 강미옥 청조갤러리 관장은 그동안 책으로만 봤던 최민식 선생의 사진작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조갤러리는 북카페와 갤러리가 함께 있는 문화공간으로, 양산여고 입구(교동213)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전 문의 강미옥 관장(010 5531 9088).

홍성현 기자 / redcastle@ysnews.co.kr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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