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 한 집의 가장으로서 아이들의 부모가 된 지금
그러나 할머니는 언제나 저를 어린 손자 취급 하시면서 걱정만 하십니다.
백일 갓 진난 아기를 보시고 예뻐 하시며 마치 어린 아이가 되신것 마냥
신기한 눈빛, 애정 듬쁙 담긴 눈빛으로 증손녀를 바라봐 주십니다.
할머니의 내리사랑 기억하며 가슴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벌써 6년전 사진이 되는군요...
필독! 안내문-사진 올릴때-글도 같이 [3]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