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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비, 단비와 함께한 3년


한비, 단비와 함께한 날이 어느덧 3년이 넘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과의 수많은 추억을 생각하니 한참이 지난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눈도 못 떴던 아기였는데 이제는 정말 할 줄 아는 게 많아졌습니다. 지난 3년간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한비와 단비가 작은 성장을 할 때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그 감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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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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