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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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과 이별


아버님을 천국으로 보내드린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소에 가면 아버님과의 아름다운 추억 덕분인지 아직도 함께
계시는 듯한 착각이 들 때가 있다.
이날 나의 눈에 아버님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와 함께 하신 날이다.
아버님께서는 홀로 25년을 기다려 주신 어머님과 자식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계셨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두 분 편안히 잘 계시죠~



유소피아 작가는,pho02.jpg» 유소피아 작가
경운대학교 (디지털 사진 영상) 
대리점 대표



병원관련 업무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사진이라는 도구로 ‘나’를 표현하는 ‘인생소풍’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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