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네가 고생이 크다. 더러운 공기는 걸러주면서 먼지 없는 서울을 위하여 정든 고향을 떠나 가로수로 사는 나무야, 이제는 조명 거리 홍보를 위해 주렁주렁 조명 열매까지 매달아야 하는구나. 힘들지 않니? 고마워해야 할 것에 대해서 정작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사람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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