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 단비 이야기 #경품 이벤트
아이들의 상상력은 경이로울 정도로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어느 날 단비가 목도리를 머리에 걸치고 빈 과자 통을 머리에 쓰고 와서 자기가 어떤 놀이를 하는지 말했을 때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한비와 단비는 누구를 흉내 내는 것일까요? 댓글로 답을 해 주시면 정답자 중 선착순 한 분에게 생크림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3월 22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정답자가 없다면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창환 작가 소개
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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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작가님
( 댓글 달고 생각하니 .. 빈 과자통 ???
틀린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미 정답자가 나와서 목요일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데 제가 왜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이벤트가 처음이라 운영이 미흡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정답은 "소방관" 입니다. 단비와 한비가 소방관 모자를 만들어 쓴 것이고 들고 있던 막대 걸레는 호스라고 생각하고 불을 끄러 다니는 놀이입니다. 정답을 맞추신 free419님께 생크림케이크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free419님께서는 쪽지로 전화번호를 보내 주시면 제가 확인하는 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상품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
큰 관심 보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참여 하는 즐거움을 드리고자 실행한 이벤트입니다. 부디 이것 저것 상상하시면서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비슷한 주제가 있다면 이벤트를 또 할 것입니다. 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일단 댓글부터 달고 생각해볼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