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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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오르막길


단비와 한비에게 내리막길은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달리는 속도가 저절로 빨라져서 아이들은 신이 나고, 그 공간은 행복한 웃음소리로 채워집니다. 내리막길이 재미있으니 그 길을 맞이하러 가는 오르막길도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내리막과 오르막을 함께 즐기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합니다. 단비와 한비가 인생의 길도 이처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창환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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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해준 삶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삽니다. 스펙이나 타이틀보다는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삽니다. 그러다 보니 명예도 부도 얻지 못했지만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었습니다. 쌍둥이 한비와 단비가 태어나고 2년 동안 아내와 함께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올해 아내가 복직한 후부터는 아내가 근무하는 시간동안 제가 쌍둥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알지만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여행 같은 육아의 묘미를 여러분과 사진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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