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안녕하세요. 진도 김형호입니다^^
2월 25(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 폐회식과 강릉 아이스아레나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다녀왔습니다.
 
자원봉사 및 관계했던 분들에게 아래 내용을 인화해서 보여주고 사진 촬영을 부탁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은 당신의 열정과 노고가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그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오늘이 올림픽 마지막 날입니다. 괜찮으면 올림픽과 이별하는 마지막 표현을 부탁합니다. 그 모습을 카메라로 남고싶습니다. (V 표시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자랑스런 당신의 모습은 한국의 ‘한겨레신문 사진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s was possible because of your passion and effort. I applaud you for your passion and dedication.
 
 Now, today is the last day of the Olympics. If it is okay with you, I would like to leave you with the last expression of separation from the Olympics as a camera. (I hope you stop marking V) Thank you.
 
 You can see your beauty and pride in the Korea‘s ‘Hankyoreh Newspaper photo village http://photovil.hani.co.kr’
 
 
북한응원단에게 “수고했습니다”하고 서로 하이파이브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감동적이고 뭉클했습니다.
 
장예모가 연출한 ‘베이징 8분’ 영상이 뭔가 중국스러움을 보여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만 장유정감독이 보여준 평창 폐회식의 연장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같이 온 젊은 부부가 많았습니다.
 
평창에 이어 일본하계올림픽 중국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지구촌 행사에 그 아이들이 일본도 중국도 가면 나도 그들의 모습을 담을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의 한정된 올림픽 모습을 봤습니다만... 부족한 사진에 관심과 격려를 보여주신 사진마을과 사진마을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게 큰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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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호 작가는
 
20년 가까이 하던 작은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bbc다큐나 광주극장에서 하는 독립영화나 보면서 여유작작 하려다가
덜컥 카메라를 사서 그냥 트렁크에 넣고 다니다가
 장날(?)을 만나 찍고 찍히는 일련 과정에서 나오는 ‘교감’의 매력에 빠져있다.
척 맨지오니, 에릭 클랩튼, 라흐마니노프, 유서프 카쉬의 파블로 카잘스와 마리노 자코멜리풍의 사진을 좋아하고...우리 소리와 鼓法를 들으면 심장 박동과 발걸음이 빨라진다.
 
 지금은 곽윤섭선생님을 닮으려고 무던히 애쓰고 있다(글 투도 닮지 않았나?^^)
감히 에드워드 호퍼와 뭉크와 잭슨 폴락, 마크 로스코, 구스타프 크림튼, 김홍도, 신윤복을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무던하게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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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진도사람들
 대인동, 대인동사람들
 
사람들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 밖 청소년 등에 관심 있고 나중에 내가 더 깊어지면 어르신들 영정 사진촬영을 위해 재능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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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

2018.03.01 19:13:05

평창에서 만난 사람들~

개회식 사진에 이어 폐회식 사진

기대 만큼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사진의 표정들속에 담겨져 있음이 느껴집니다.

또다른 만남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작가님의 열정에 응원합니다. 슈퍼 슈퍼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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