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대부분은 흐리고 비가 오고 우중충하다.

그러다가 해가  나면 눈이 부실 정도로 밝고 화창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함박눈이 종일 펑펑 내린다. 눈이 오면 강아지와 어린아이들이 제일 좋아한단다.

두 손녀들은 눈이 그치기를 기다려 해질녁 할머니를 졸라 문밖 골목길로 나선다

서로 눈싸움을 하기도 하고, 손이 시릴텐데도 할머니는  맨손으로 눈을 뭉친다.

사랑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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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간

2018.02.25 06:19:26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돌아서 돌아서 땅을 짚어라.

짚어서 짚어서 만세를 불러라.

불러서 불러서 잘 가거라.

 

청주와 보은 사이 미원장터에서 불려진 노래라 <민요기행> 신경림이 전합니다.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소서.

박호광

2018.02.25 15:34:56

사랑이 또 다른 사랑을 만드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행복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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