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대부분은 흐리고 비가 오고 우중충하다.

그러다가 해가  나면 눈이 부실 정도로 밝고 화창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함박눈이 종일 펑펑 내린다. 눈이 오면 강아지와 어린아이들이 제일 좋아한단다.

두 손녀들은 눈이 그치기를 기다려 해질녁 할머니를 졸라 문밖 골목길로 나선다

서로 눈싸움을 하기도 하고, 손이 시릴텐데도 할머니는  맨손으로 눈을 뭉친다.

사랑이 무엇인지......

 

IMG_3836.jpg

 IMG_3720.jpgIMG_3730.jpgIMG_3733.jpgIMG_3737.jpgIMG_3742.jpgIMG_3759.jpgIMG_3762.jpgIMG_3765.jpgIMG_3838.jpgIMG_3853.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박호광

2018.02.25 15:34:56

사랑이 또 다른 사랑을 만드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행복을 말해 줍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