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와야지 하는 것이 기본 태도이다.

그러다가도 또 잊어버리고 들어온다.

아차! 이건 실수야!! 해봤자 험집을 하나 더 만들어 놓은 뒤이다.

몸이 가깝하니까 산책 나가듯이 손이 허전하니까 창 밖 감나무에 찾아온 까치를 그냥 보내지 못하고 샷타를 누른다.

그냥 얌전히 감을 먹어도 납실탄은 나가지 않을 텐데... 내 생각이고

저게 나를 못 죽여서 함정 만들어 놓고 쏘고 몸 숨기고 몸살이야... 까치의 불안이다.

손에 들린 의지표출의 대변자... 카메라는 어느새 밀착한 창구요 친구가 되었다.

눈이 지시하면 그냥 찍는다. 감동은 무슨 감동. 거짓말만 심하게 하지 않으면 운수대통이다.

 

한참, 오래동안, 멀리 나가 있어야 옳지~~~

 

오늘

젊은이들은 불안한가?

오늘

동행할 달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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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점이 중앙공원을 거쳐 서현역에 오는 산책로의 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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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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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8.01.09 14:21:15

그렇게 찍은 까치 사진도 보여주십시오.

으랑

2018.01.11 10:05:33

까치 사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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