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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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철 작가는, pho03.JPG» 조희철 작가
관악구의회 사무국 홍보팀 근무 중. 
 
그냥 직장인으로 사진가의 꿈을 향해 거닐어 본다.
내가 찍은 사진은 어떤 이가 볼 때는 아주 소소할 수도 있겠다. 
모든 것을 보여주거나 표현한다기보다는 아주 작은 부분들을 촬영한다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하여 서서히 확장해 가려고 한다.
매일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림을 갖게 된다. 나에게 촬영은 보이는 시선 너머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연재 제목은 ’거리에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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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

2018.01.10 23:25:01

비 오는 날 사진이 압권입니다. 
벤치가 젖어서 의자를 직접 가지고 나오셨나 봐요.

empacho

2018.01.11 16:56:46

고맙습니다!.

비가 내린날에도 만나고 계시더라구요. 

친구로서 아침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시는 두 분을 뵙게 되면 반가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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