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354 추천수 0 2018.01.07 10:23:47

 

IMG_1880.JPG

 

몇 개월 전의 일이다. 창가에 아무렇게나 놓인 보자기를 보는 순간 화들짝 놀랐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늙수레한 얼굴이 소리 없이 껄껄대며 웃고 있는 게 아닌가! , 여태껏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얼굴들을 보았으니 이제는 나의 뇌가 스스로 짝퉁얼굴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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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8.01.07 18:24:34

살아 있군요.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소서.

사진마을

2018.01.08 11:44:13

그렇군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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