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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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번째 이야기) 나쁜 개는 없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무(戊)년이면 국운이 상승했다.
더구나 2018년 무술년 새해는 특별히 행운이 가득하다는
“황금개띠”의 해로 불린다.
역사적으로 개만큼 오랜 세월을 인간과 교류한 동물도 없다.
이제는 4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견을 키울 정도로 가족과도 같은 존재
가 됐고,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안내견, 아픈 이를 위해서는 치료견이 되는 등 인간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기르다 보면 마음의 위안을 받는 일이 많다.
지친 퇴근길을 재롱으로 반겨주고…….
 
아이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가 교감하는 우리 메롱이와 까미.
산수유마을 강아지는 할머니를 졸졸 따라나와 배웅도 해 주고,
멜버른 트램에서 만난 개는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다.
프라하에서 트램을 탄 마스크 한 개는 주인과 손을 잡고 있다.
안동 옹천장터에서 할머니를 보디가드 하는 강아지.
전주천변의 문신한 강아지는 할아버지를 배웅하고,
비 오는 항동철길을 걷는 멋진 문신 한 신세대 토종견,
대마도 관광객을 구경하러 언니따라 나온 일본 강아지.
영흥도 강아지는 물 빠진 갯벌에서 누굴 기다리는지?
구룡포 골목 그늘에서 할머니들과 소통하는 재롱둥이 땡칠이.
 
무술년 개해를 맞이하여 반려견들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출사할 때 좀 더 애착을 갖고자 새해 첫 소통의 주제로
“사람과 함께 하는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올해는 사람과 교감하는 강아지 사진도 관심있게 담고 싶다.
“ 나쁜 개는 없다. ”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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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대한사협회원전(2016대전예술가의 집, 2017시민청갤러리)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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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8.01.03 22:09:50

마지막 사진이 오래 남겠군요. 이동준 작가님 고맙습니다.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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