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70 추천수 0 2018.01.02 2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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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7



이 땅에 태어나 자랐는데도 이방인처럼 살았다. 

공감할 줄 아는 이도,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이도, 

진심 어린 배려를 아는 이도, 눈을 마주칠 줄 아는 이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먼저 공감하고, 잘 듣고, 배려하고, 눈을 보고 대화하려 애쓴다. 

이방인답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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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8.01.03 14:40:52

그러고 보니 너른 마음의 창이 보입니다. 어둠과 빛이 더불어 살 듯 잠시 눈이 가려 보이지 않나 봅니다.

청명한 하늘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안 하소서.

사진마을

2018.01.03 16:43:49

상당히 입체적인 공간이고 빛의 변화에 따라 공간의 규모와 느낌이 확확 달라지는 묘한 곳입니다.

Chad

2018.01.03 23:20:02

제가 늘 찍고 싶어하는 장면입니다. 같은 곳에 서서 몇 컷 더 찍었는데 이런 느낌의 사진은 이 한 장 뿐입니다. 사람들의 배치에 따라서도 입체감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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