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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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제일 작은 후쿠시마 조선초급학교의
작은 강당에서 작은 경로잔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한 재롱과
어머니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시는 아주 작은 잔치입니다.
 
유치원 꼬마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상모돌리기 실력을 뽐냅니다.
무용부 누나(언니)들은
예쁜 춤사위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기쁨을 선사합니다.
 
손자들의 재롱에 마음 뿌듯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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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내린천이 흐르는 곳) 출신으로

금융기관 전산부,

중소기업 경리부 등에서 일 하였고,

1999년 일본에 옴,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말이면 카메라 메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일본의 풍경(신사, 절, 마쯔리 등등)과 조선학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인하대학교,

도쿄도립대,

유통경제대학원에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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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de

2017.12.01 12:22:16

아이들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작지만 긴 여운 깊은 감동 ~ 

전 재운

2017.12.01 23:03:28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표정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표정도 "행복" 입니다.

송영관

2017.12.01 21:49:09

마이크 든 명창의 노랫가락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하나 하나 감동적인 장면들입니다.

전 재운

2017.12.01 23:05:57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상모도 잘 돌리고...
아이들이 부르는 고향의 봄을 들으며 
같이 간 목사님이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그 목사님 눈물을 보며 저도 함께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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