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일기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188 추천수 0 2017.11.08 13:02:36

설마 벌써 떠났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새벽잠 설치며 서둘러 가는 도중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소리,오늘은 입동입니다. 영실입구에 도착. 떠난 건 둘째치고 안개가 앞을 가로막음. 위아래로 장막을 치니 한라산 단풍구경은 포기. 그냥 운동하는 셈치고 한라산 윗새오름까지 갔다가 그냥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순망치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혹시나 하며 근처 어승생오름에 재도전. 역시 만나면 헤어지는 게 세상의 이치. 내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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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7.11.08 14:38:23

이 또한 몃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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