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로(問路)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246 추천수 0 2017.11.06 16:14:04

길을 묻다

 

허름한 차림의 할머니가

그러나 가볍지만은 아니한

이쪽 건물쪽에서 걸어오더니

전도하는 서가를 세운 말쑥한 신사에게

길을 묻는다.

친절 자상하게 손짓을 섞어가며 길을 일러준다.

할머니는 웃으면서 오던 길로 되돌아 간다.

대단히 신기한 구경을 하였다.

 

관세음보살의 응신일까??

저 희화적인 복장은~~~

 

 

 

 

 

 

** '問路' 제목보다는 '問津'이 나을지 모르겠다.

 

 

 

 

 

 

 DSC_0512-5-129.jpg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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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7.11.07 19:38:19

잔잔하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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