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무언가 렌즈에 담아놓아야 할 것 같다.

그래야 가는 세월을 탓하지 않으리.

단풍나뭇잎이 자동차 윈도우, 보닛 위에 반영을

 이루어 나무에 있는 단풍과 멋진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원색이 주는 강렬함, 자연을 흉내낼 수 없는 인간은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자작나무에 단풍잎이 섞여 있어, 가을을 렌즈에 담을

절호의 기회이다. 자기만의 표현으로 가을을 연출하려

저마다 열심히 셔터를 누른다.


DSC_6938.jpg DSC_6943.JPG DSC_6962.JPG DSC_7021.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사진마을

2017.11.04 17:11:36

멋집니다.

사진마을

2017.11.05 15:44:36

여기가 어딜까요?


dhan2480

2017.11.06 14:05:02

첫 번째 사진은 시크릿가든, 두 번 째, 세 번 째 사진은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고, 마지막 사진은 필례약수입니다.

사진마을

2017.11.06 13:18:21

7일치 지면에 게재하겠습니다.

dhan2480

2017.11.06 14:05:30

감사합니다.

따순빛

2017.11.06 21:42:41

하추리에서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알게 되었는데, 그 인연으로 시간 여유가 있으면 동해안(양양) 갈 때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은비령을 넘어 가곤 합니다. 그 길의 필례약수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니 필례약수터 진입로 같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갔을 때는 수질검사에 불합격 되어 약수터 앞에 주의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그후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겠군요.

dhan2480

2017.11.08 15:11:48

맞습니다. 진입로 가로수 단풍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