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와 미시령 그리고 한계령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설로

한창 바빠야할 지금 손님은 달랑 우리 부부뿐  

용대리 어느 황태 식당 주인의 말처럼

올 단풍은 누렇다가 곧장 낙엽이지요

노랗지 않다고 거듭 말한다

불황으로 겪는 어려움을 에둘러 말한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황태하면 용대리 아닌가

이곳에서 군대생활 했던 사람

내설악 장수대 유격훈련 받았던 사람

휴가 올 때 이 고개를 넘었던 사람 

44년이 지나도 매년 찾아온다고 했다

그리고 위로했다

좋은 쌀로 지은 밥맛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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