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의 길 걷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옆을 돌아볼 겨를도 없다. 괜한 시비 붙을 걱정에 마주오는 사람과 눈 인사라도 나눌 수 없는 도시를 향해 인사를 묻는다, "오늘, 안녕하신가요?" 그 인사에 답례라도 하듯 걷는이의 가방 속이 궁금하다. 


20171009_01.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박호광

2017.10.10 14:59:33

맞절하는 남자들 이군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