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줍기

렌즈로 본 세상 조회수 418 추천수 0 2017.10.08 17:59:57

가을이 잠시 머물다 서둘러 지나가곤 하는 것은 사람들이 가을볕에 중독될까봐 그러는 걸까요. 그래서 그러는 걸까요.

우린 그저 가을이 흘리고 간 이삭 여남은 개만으로, 가을볕 여남은 개만으로 긴긴 겨울밤을 지새우고 보릿고개를 넘기라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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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7.10.08 19:47:06

오랜 상처마저 아물 듯 아름다운 햇살이군요.

오륙님 고맙습니다. 평안 하소서.


사진마을

2017.10.08 22:16:07

오. 빛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박호광

2017.10.10 14:54:50

빛이 곱습니다. 빛 나는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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