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이 서로 만날 수 없는 절집에 피는 꽃, 상사화

9월 중순이면 남도삼사,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에는

온 절간이 피빛으로 붉게 물든다.

한참을 보노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잎은 땅으로 사그라들고, 그 혼이 돋아 꽃불을 피운 모습이다.

 

 

IMG_6573.jpgIMG_6450.jpg IMG_6507.jpg IMG_6543.jpg IMG_6568.jpg IMG_6601.jpg IMG_6606.jpg IMG_6622.jpg IMG_6637.jpg IMG_6654.jpg IMG_6684.jpg IMG_6693.jpg IMG_6728.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