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삶도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이 한마리를 잡기위해 초저녁부터 수천번 오르내리며 거미줄을 쳤으리라.

노력없이는 그 어떤 것도 이루어낼 수 없는 법,

애써 잡은 먹이로 만찬을 즐기는 거미는

렌즈가 가까이 다가가도 꿈적하지 않는다.

식사를 방해하지 마시오! 경고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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