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밤 12시에 사람들을 집에 델구 가서 아내에게 국수를 끓이게 한 겁없는 신랑이었습니다.

아내는 늘 저를 장인어른과 닮았다 합니다.

불쑥불쑥 사람들 델구 집에와서 밥먹이는거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사귀는 친화력 마저 닮았다고,,,,


그래서 일까요?


사진동호회 지인들은 제게 그런말을 합니다.

"승환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지구를 구한 사람일거다" 라고요,,,,


사람들과 만날때도 밖에서 사먹는 밥이 싫어,,,


늘 집에 사람들 불러 들이다 보니.....


늘어나는건 아내의 음식솜씨 더라구요,


사진동호인들은 아내에게 말합니다.

"형수님은 장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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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7.09.07 23:21:30

오! 오! 오!

박호광

2017.09.08 13:35:16

이것은 집밥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밥 안주라고 부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혹시 사진 동호회 가입할수 있나요.?  밥 먹으러 .......

송영관

2017.09.08 19:56:05

와~ 이것은 그냥 집밥이 아니라 군침이 절로 도는 진수망창 (미국에 살던 조카가 저희 집에 와서 이모가 잘 차려준 밥상을 보더니

<진수성찬>이라는 말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한말입니다.)입니다. 밥반찬이 모두 안주감이네요. 소주생각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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