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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 랑무스 사원에서


고통을 고통으로만 여긴다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고통을 그 너머의 어떤 것으로 여길 수 있다면
고통은 또 다른 모습으로 그대에게 다가오리니
 
코라 돌기 마니차 돌리기 오체투지
티베트 승려들의 사뭇 진지하고 유쾌한
불경 외우기 문답수련인 변경
큰소리로 불경을 외우며 하루가 저문다
 
티베트의 일상은
깨달음의 고통
혹은 고통의 깨달음
승화되어 아름답게 피어나는 깨달음의 축제
 
삼사라 속의 니르바나
니르바나 속의 삼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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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라(Samsara): 윤회, 유전
윤회
요약: 생명이 있는 것, 즉 중생은 죽어도 다시 태어나 생이 반복된다고 하는 불교사상.
산스크리트의 삼사라를 번역한 말로, 전생·재생·유전이라고도 한다. BC 600년경 ‘우파니샤드’의 문헌에서 비롯되어 대중에게 전파되었다. 불교에서는 윤회하는 세계에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간·천상의 육도가 있다고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윤회(두산백과) 
 
 
니르바나(Nirvana, 열반)
불교의 궁극적 목표이자 최고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니르바나에 대한 언급은 어렵고 조심스러워진다. 어떤 면에서는 그것은 이미 이론의 영역을 넘어서 있는 수행과 실천, 체험과 증득의 문제로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열반을 수행과 실천의 문제로만 치지 도외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목표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이해는 올바른 수행과 실천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니르바나의 어원적 의미는 불길이 꺼진 상태인데, 열반은 일반적으로 죽음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이것은 부처님의 죽음을 그렇게 부른데서 연유한 것이지만, 사상적으로는 몸과 정신이 모두 아주 없어진 회신멸지(灰身滅智) 무여(無餘)열반을 정신적으로는 해탈을 성취했지만 아직 육신은 남아있는 유여(有餘)열반보다 더 수승한 열반으로 취급하는 소승불교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열반은 죽음의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부처님께서 현생에서의 열반 현법열반(現法涅槃)을 무엇보다도 강조하셨던 점만으로도 충분히 짐작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니르바나 [열반, Nirvana]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 용어사전), 2012.,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석권 작가는pr20.jpg

 

전북대학교 영문과에 재직 중이며 
사진과 글을 통해서 일상의 모습들이나 여행지에서의 인상을 기록해왔다.


풍경사진을 위주로 찍으면서도 그 풍경 속에 사람이 있는,

사람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사진에 관심이 많다. 
길을 떠나서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과 인상을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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