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난 처조카가 지난달 한국에 처음 왔습니다. 처갓집에서는 어디를 구경시켜줘야 하나, 며칠 여기 저기 고민하다 경주를 선택했는데 문제는 운전기사 겸 보호자, 얼떨결에 제가 선택이 되어 뜻밖에 2박 3일 경주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는 필요 없었습니다. 관광지고 음식점이고 스마트폰이 다 해결했습니다. 나는 이왕 가는 것 가는 김에 사진 좀 찍자, 내심 경주에 대한 어떤 주제가 있을까 고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얘네 쫓아다니다보니 주제는커녕 은근히 체력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여행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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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담 너머 주변 주택가의 지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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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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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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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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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에서 바라본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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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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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에서 바라본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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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주변 카페가 있는 민박집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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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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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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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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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7.07.08 19:19:52

살아 있음이 행복이군요.

평안하소서.

사진마을

2017.07.09 22:34:10

주제가 무엇이었을까요?


따순빛

2017.07.11 19:17:57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처형은 왜 한국에 처음 방문하는 자기 딸에게 경주를 꼭 가보라고 추천했을까?" 이런 주제라서요.

그리고 "우리는 왜 수학여행을 경주로 가야했을까?" 이런 주제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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