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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추위가 조금 풀릴 무렵

아무도 찾지 않는 오래된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르신

빨간 셔츠와 빨간 우체통이 말해주듯

사람 향기를 기다린듯한 맑은 미소를 지어주신다.

 

현대 사회에 물질 만능주의로는 보여질수없는 여유와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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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을

2017.07.01 15:18:04

찍는 사람의 얼굴이 사진에서 보입니다.

대 공

2017.07.01 18:17:32

초상권 때문이라도 어르신께 조심스럽게 

사진 촬영 허락을 받고

딱 한장 찍었던 사진입니다.

아마도 어르신께서 흥쾌히 촬영 허락을 해주셔서

자연 스러운 표정을 담을수있었던 기억이납니다.^^

사진마을

2017.07.01 22:57:15

제 뜻은 대공님의 얼굴이 사진에서 오버랩된다는 이야깁니다. 저 어르신의 표정에서 대공님의 표정이 읽힌다는...

대 공

2017.07.02 14:57:04

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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