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안과 밖

사진클리닉 조회수 379 추천수 0 2017.06.18 00:22:43

노동은 구속인데

노동의 울타리 안에 못 들어가면 불안하다. 

그 밖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동의 테두리에서 배제되고

그 것이 익숙해지면  

오히려 평온하다.


<1> 시급 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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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급 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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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동의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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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직의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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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힘든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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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힘든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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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pg 6.jpg

<7>교육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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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내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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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울타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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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울타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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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ax

2017.06.18 07:53:55

자아비판

  • 오브젝에 좀 더 솔직하고 정직하게 찍자
  • 노동의 울타리 안과 밖이 함께 한 한 컷이 필요
  • 마지막 10번 사진이 어떻게 읽힐지 가늠 못 함
  • 한 장을 떼어 놓으면 전혀 읽혀지지 않는 사진 있음
  • 다양한 얼굴 표정을 포착하지 못 함

사진마을

2017.06.18 13:41:25

하나 답을 하니 또 하나가 있네요. 좋아요. 몇일만 기다려주세요. 우선 과거와 현재편을 읽으면서 기다리십시오.

사진마을

2017.06.21 11:44:21

‘정지한 시간’과 ‘과거와 현재’편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동의 안과 밖’은 부실합니다. 여러모로.

1. 노동의 안과 밖, 그러니까 고용과 실직 상태의 연결이 작위적입니다. 억지스럽습니다. 왜 둘을 붙여야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가 마음이니 그렇게 하고 싶어서 했다라고 한다면 넘어가겠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두 장씩 묶어둔 세트가 작위적입니다. 1번에서 문을 닦는 알바생이 나왔다면 2번에서 뭔가 매칭이 되는 노숙자가 나와야죠? 나머지 세트도 마찬가지.

2. 홀수번호, 그러니까 노동의 안에 해당하는 사진들은 모두 기울여서 찍기로 한 것 같은데 7번은 왜 멀쩡한지? 기울여 찍는 것은 자유이며 의도일 수 있는데 불편합니다. 반듯하게 찍어서 흔들리는 노동의 위기와 불안을 보여주는 것이 더 잘하는 거죠. 흔들어서 흔드는 것은 얇은 책략입니다.

3.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해는 되지만 동의는 할 수 없습니다.

4. ‘정지한 시간’이 너무 좋으니 그쪽으로 올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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