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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스치며 지나가는데,

이것이 뇌리에 인상을 남기고 나중에 떠 오르는데

렌즈에 담아두어야 겠다고 마음먹었고,

사진 1,2,3은 피렌체를 지나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탈리아인으로 보이는데 표정이

여행객과 다른 평온함, 안온함이 묻어 있다.

 

사진 4는 빙하에 덮인 알프스 산맥 아래에서 풀을

먹고 있는 이름모를 동물.

 

사진 5는 제네바 바스티옹 공원에 있는 종교개혁기념비

좌측 첫 인물은 기욤 파렐, 두 번 째는 존 칼뱅이다.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해 로마 교회의 지배

질서를 뒤흔든 지 십 여 년이 지난 1533년, 파리 대학

만성절 기념사에 개신교적인 글때문에 수배령이 내리고,

이를 피하기 위해 도망자 신세가 된 칼뱅이 제네바에

오자, 기욤 파렐이 적극 설득하여 칼뱅을 제네바에 머물게

하였고, 둘은 종교개혁 작업에 동참하였다.

 

칼뱅이 종교개혁에 나섰을 때 동역자 기욤 파렐이 있었기에

보수적인 로마 교황청의 세력으로부터 두려워하지 않고,

나섰고, 직업소명설을 발표하여 상공인들이 기독교 신자로

교회에 나오게 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사진 6,7은 존 칼뱅이 이 곳에서 운명할 때까지 머물며

설교한 생 피에르 교회.

 

사진 10은 존 칼뱅의 묘. 칼뱅은 운명하기 전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묘를 알 수 없도록 묘비 등 어떠한 장식도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최근 어느 신학자의 연구에 의해 이 묘가 칼뱅의

묘라는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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