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

넉넉하거나 여유로운 형편이라서가 아닌

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이 땅에서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가슴아파하고 괴로워하고 분노하며 그들에게도 행복한 내일이 올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그들과 함께한 세월이 벌써 17년입니다..

그동안 나는 그저 한사람의 구경꾼으로 이곳에 있지 아니하였으며

그들의 가슴에 엉겨있는 가난과 슬픔을 사진으로 대변하려 애섰고

밥을 굶는 아이들을위해, 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을위해,

약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나는 오늘도 그들속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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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

2017.05.06 23:46:58

촛불 하나로 모든 것을 덮고 남는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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