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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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이야기) 꽃들에게 배운다

 

봄은 꽃이다. 전국이 꽃 천지다.
노란 산수유가 피더니, 어느새 하얀 목련이 진다. 그리고 빨갛고 하얀 철쭉이 피어 있다. 작고 예쁜 것의 소중함을 우리는 담는다.
시간이 되면 각자가 알아서 피고,
뒤에 오는 손님에게 기꺼이 그 자리를 내어 준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자연과의 소통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봄은 여심이다. 꽃들이 여인들의 본능에 불을 지핀다.
하얗고 노랗고 빨간 예쁜 것들은 진사들의 욕망도 꺼낸다.
진사들은 프레임 속으로 작고 예쁜 것들을
개성 있게 담는다.

“꽃들에게 배운다”

 

 

이동준(LEE DONG-JOON / checky)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이며 
 전, 한겨레신문 포토워크샵 운영위원장이었으며
 경사회 회장, 
 리스품질경영컨설팅 대표 / (사)한국품질기술사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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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표 사진전으로
 
 갈매기가 만든 네모세상 개인전 (2014 마다가스카르갤러리)
 대한사협 회원전 (2014 이룸, 2015 인사가나아트센타)
 500PHOTOGRAPHERS 회원전 (2016 사진창고)
 상공회의소 기업공모수상작 사진전 (2014, 2015)
 낙산윗마을이야기 (2013 낙산공원 빨랫줄사진전)
 전주국제포토페스티벌 사진전 (2012 소리문화의전당)
 마음담기 창립사진전 (2012 갤러리 품)
 사회공익형 사진공모전 사진전(2012 일주학습문화재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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