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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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도리씨는 자유롭고(?!) 이상한(?!) 존재였다.

 

어버이연합 집회에서 세월호 촛불에서,
대립하고 있는 노동자들과 경찰들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자들과 막으려는 자들 속에서,
공격하는 사람들과 방어하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스스럼없이 왔다 갔다 구경하고 물방울을 날리고 춤을 추고,
여기도 아는 사람이 있고 저기도 아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도 아는 사람이 있다.
 
 정 말 못 말 려 !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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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wings

2017.04.19 1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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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특히 멋집니다. 도리씨의 이런 모습이 제 마음까지 통쾌하게 해 주네요.^^

신승현

2017.04.21 14:03:07

감사합니다. 도리씨와 함께 하면서 허허, 웃을때가 많아요. 정말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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