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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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날려 주세요! 


 
호기심으로 다가온 아이들에게
 
도리씨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여기 눌러바바”
 
기계 사용법도 알려주고 물방울도 하늘에 날려 주었다.
 
아이들은 소리치고 웃으며 두 손을 높이 들고 물방울을 잡기 위해 점프했다.
 
그렇게 한참을 도리씨와 아이들은 놀았다.
 
왠지 눈부신 풍경이었다.

 

 


 신승현 작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평일에는 개미처럼 일하는 회사원,ssh001.png

주말에는 배짱이처럼 사진놀이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사진이 찍힌다."

멋도 모르면서 혼자 카메라 들고 무작정 나섰었다.

낯선 동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며 셔터를 눌렀댔다.

사람이 좋다. 눈과 눈 마주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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